2020년 이전 글/심리 마케팅
생활속의 심리 마케팅 사례로 보는 좌우의 심리학
내가 요즘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해서 그렇지 몇년 전에는 작성하는 포스트들이 다 상위권을 차지하는 나름 좀 하던 블로거였다. 물론 정말 전문적으로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만큼은 아니다. 그런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블로거들이라 아직은 내가 따라잡을 수가 없다. 하지만 언젠가는 따라잡고 싶긴 하다. 어쨋든 그 때의 경험을 다시 살려 오랜만에 시작했는데도 종종 포스트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걸로 보아 아직 블로깅 실력이 많이 죽지 않은 모양이다. (내가 좀 자존감이 높은 편이다.) 그래서 주변 지인들에게 블로그 진단 요청이 꽤 자주 들어오는 편이다. 그럴때마다 나는 내가 아는 한에서 최선을 다해 진단을 해 주는 편이다. (물론 내가 글을 대필해주거나 내가 고쳐주진 않는다. 나는 진단만 해준다..
2016. 7. 2. 12:44